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문단 편집) === 6차 집회(9월 21일) === 21일에 오후 6시서부터 열렸으며 저번 집회에서 500여명 가량 모인 것과는 다르게 경찰 추산 5천명 가량이 모였다.[* 주최 측은 3만 명이라고 주장한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실제로는 2천명도 안 되어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gall.dcinside.com/stock_new2/4935719|집회사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80886|관련 기사]] 이를 두고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는 검찰을 압박하는 사법 테러라고 칭했으며, [[황교안]] 대표 또한 비민주적 작태라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40958|발언을 했다.]] 이를 두고 [[조선일보]]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5208|2년간 친박행태 욕하더니… 친문, 검찰청 몰려가 "정치검찰 규탄"]]이라는 기사를 내며 비판적 논조로 보도했다. 반면에 민주당은 역사를 거스르려는 시도를 막으려는 의지의 흐름이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국 교체를 요구하는 [[https://news.v.daum.net/v/20190919105915861|교수들의 시국선언]]에 맞서서 조국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조국 반대 시국선언이 서명구조의 허술함으로 인해 아무나 장난으로 쓰는 것이 가능해서, 참여 교수가 소속된 290개 대학 중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대학이 7곳이나 있어서 논란이 되었던 것[* [[https://news.v.daum.net/v/20190920151524075|관련기사1]], [[https://news.v.daum.net/v/20190920221946613|관련기사2]] 이후 일일이 추출→문자→전화의 3단계 필터링으로 허수를 걸러내, 3265명의 교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7/2019092701790.html|관련기사]]]과는 달리 일일이 서명자에 대한 신분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조국 반대 시국선언은 전현직 교수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지지 서명은 교수를 비롯하여 강사, 심지어 연구자까지도 서명할 수 있어 둘 간의 단순 숫자 비교는 무의미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99541|참조기사]] 25일 기준으로 6천명을 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214335|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